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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콜 줄거리
오랜만에 귀가한 박신혜는 울리는 전화를 받게된다. 낯선 여자와 통화하게된 박신혜는, 발신자가 20년전 지금 이 장소에서 살았던 사람임을 알게되고 우정을 쌓아간다.
이들은 서로에게 미래를 알려주며 금기를 깨고, 살인마가 등장한다.
더 콜 출연진
박신혜
김성령
이엘
박호산
오정세
이동휘
더콜 러닝타임
112분
감독
영화 콜 평점
공포 스릴러가 7점을 넘으면 수작입니다..!! 잘만든 영화입니다
감상평
개인적으로 시그널이 강하게 떠올랐습니다.
타임워프영화라고 생각했지만, 보다보니 아아..? 아 이거 스릴러구나..?
박신혜씨가 과거의 거주자와 전화하면서 점점 분위기가 오싹해지는데, 감독이 표현을 아주 제대로 했습니다.
진행될수록, 전종서의 연기가 매우 돋보이는 영화인데요.
정말 그 살인마처럼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, 아.. 진짜 배우구나.
전종서님은 이전 버닝에서도 출연했던 적이 있습니다.
저는 버닝은 안봤고, 이 영화에서 전종서님을 처음 만났는데, 이야... 절대 한국의 신인같지 않은 배우입니다.
특히 이충현 감독이 시나리오를 쓸 때 영화 버닝을 세 번 정도 봤다고 하는데요.
이유를 들어보니 전종서 배우님의 연기가 매우 독특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.
결과적으로 캐스팅 엄청 잘하셨네요!
영화 콜 예고편 다시보기
본 영상의 예고편 다시보기는 여기를 클릭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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